사는 이야기

손자들 - 4월23일~4월27일

달빛3242 2017. 5. 7. 18:30

아들과 며느리가 보내온 카톡 사진을 뒤늦게 정리해 본다.

손자들 사진을 블로그에 저장하면 언제든지 찾아보기 편리하고

 나날이 성장해가는 모습도 쉽게 알아볼 수가 있어서 여간 좋은 게 아니다.

  

신록 속에서 큰손자의 의젓한 모습
























유치원 가려고 집을 나선 손자들

동생이 다리가 간지럽다고 하자 형아가 긁어주고 있는 모습


"이제 괜찮아?"

"형아, 고마워."

사이좋은 형제의 모습


두 녀석이 나란히 앉아 즐겁게 유치원으로~~

누가 시키지않아도 동생을 잘 챙겨주는 큰손자가 참 든든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