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1>

달빛3242 2017. 8. 10. 19:39

말레이시아의 보르네오섬에 위치한 아름다운 휴양도시

코타키나발루에서 휴가를 즐긴 아들네 가족

눈 부신 태양 아래 에메랄드빛 바다와 구름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여태까지의 여행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즐거웠다는 우리 큰손자

얼마나 신나게 놀았는지 깜둥이가 되어서 돌아왔다.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코타키나발루의 석양

날씨가 안 받쳐줘서 아쉬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