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꽃 이야기
맥문동
달빛3242
2017. 9. 4. 12:45
여름과 가을을 이어주는 꽃 맥문동
보랏빛 손짓에 가을이 왔다.
작은하늘바라기
시도 때도 없이 피어나는 애나벨수국
제철도 아닌 계절에 피어나 시선을 끄는 무늬병꽃
정자 앞의 연
감나무 그늘 때문인지 몇 년째 꽃을 보여주지 않는다.
떡갈잎 수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