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손자들의 늦가을 이야기

달빛3242 2017. 12. 20. 23:18

잘 놀기만 해도 이쁘기만 한 다섯 살, 일곱 살 유치원생

우리 손자들은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인 것 같다.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으니 실컷 즐기고 심신이 건강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