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손자의 옹알이 - 4개월

달빛3242 2012. 2. 16. 01:20

 

4 달이 된 손자의 옹알이에 온 가족이 푹 빠졌다.

 

 

 

 

 

점잖은 포즈로 찰칵!

 

 

뭐야, 삐죽삐죽 우실려고?

 

 

 

 

앙앙 울면서 포즈 한 번 잡고

 

 

울다가도 안아주면 바로 방글방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