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행위

 이적행위

 우리 속담에 '물 빠지면 가재가 나온다.' 는 말이 있다.

 요즘 일본과 경제왜란이 터지자 일본편을 드는 토착왜구들이 가재가 나오 듯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옛날같으면 이적행위를 한 토착왜구들은 능지처참을 해야 하지만 민주국가에서 그럴 수는 없으니  우리는 그들을 잘 기억하여 정치인이면 총선에서 떨어뜨리고 기업가면 불매운동을 해서 기업을 망하게 해야 하며 그들의 위치에 따라 반드시 응징을 해야 한다.

  친일 청산을 못한 후유증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토착왜구 정치인을 내년 총선에서 꼭 청산하여 국민의 무서움을 보여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