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랑과 종교

달빛3242 2020. 3. 22. 11:39


       

                             사랑과 종교

   사랑과 종교는 자기희생이 있어야 하고 이타적일 때 진정한 사랑이고 종교인 것이다.

   자기희생이 없는 사랑과 종교는 공염불이고 하나마나 한 이야기다.

   요즘 절이나 성당은 모임을 자제하고 국가의 정책에 적극 협조한다. 그러나 신ㅇㅇ교회나 일부 교회는 자기를 희생하는 모습은 없고 오직 자기들의 이익에만 매달린다. 이러한 모습은 절대 종교라 할 수 없다.

   국가가 존재하여야 자기들 종교의 자유도 보장되고 삶을 영위할 수가 있는 것이다.

   자기들의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등한시 한다면 이는 종교인의 자세가 아니며 사이비인 것이다.


  종교라면 가장 우선이어야 하는 것이 가정이다. 가정은 행복의 원천이고 삶의 본질이다. 이러한 가정을 깨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며 사회의 악일뿐이다. 또 종교는 생활종교여야 한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종교, 주말에 가족 손잡고 함께 기도하는 종교, 이것이 종교이고 인간 존중이며 사랑이다.

   매일 모이기를 힘쓰는 종교는 사이비이고 가정 파괴범인 것이다.

 

  코로나19사태에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 현명하게 이 난국을 헤쳐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