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입으로 웃기는 손자 - 6개월

달빛3242 2012. 3. 2. 09:56

 

잠이 들려는 손자를 포근히 안았다.

입을 오물거리는 모습이 어찌나 우습고 귀여운지

급히 카메라를 들이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