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투표합시다.
달빛3242
2021. 4. 2. 08:02
'정치에 무관심하면 가장 저질스런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라는
플라톤의 말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해방 후 지금까지 많은 저질들을 보아왔다.
지금 민주당에, 머뭇대는 적폐 청산과 LH사건 등으로 실망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적폐 세력에게 서울, 부산을 내줄 수는 없는 것이다.
내곡동 자기 땅을 그린벨트 해제하여 수십억을 번 것(뉴스공장, 다스 베이다, KBS 뉴스)이
밝혀졌는데도 말을 빠꾸며 뻔뻔한 거짓말을 하는 저 철면피한 인간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가?
또 양파처럼 까도까도 비리와 우연만 나오는 자를 부산 시민들은 선택할 수 있는가?
깨시민들이어 반드시 투표하여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