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격동기[激動期]

달빛3242 2022. 5. 20. 15:17

 

격동기 [激動期]

 

  역사를 고찰[考察]해 보면 격동기에 적극적으로 잘 대처한 민족이나 나라는 융성하였고 그렇지 못한 나라나 민족은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다.
역사를 순서대로 살펴보면 원과 명의 세력교체시기에 원은 고려에 만주일대의 삼성을 넘기려했다. 그 때 최영과 이성계가 잘 대처했다면 광활한 만주벌이 우리의 영토가 되었을 것이다.
또 조선 말엽에 우리 나라가 서양문물을 받아들이고 개화했다면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미, 중이 패권전쟁으로 격동기인데 지금 현명한 지도자를 갖지 못하면 우리 나라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거나 쇠퇴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우리가 처한 현상황을 대처하는 방법은 역사를 고찰하고 현명한 길을 찾는 것인데, 내가 잘 아는 지인인 이관동작가가 20여년의 연구를 통해 저술한 "활의 나라"를 소개하고자 한다.
검색창에 '문피아'를 치고 검색하여 회원가입 후 활의 나라를 검색하여 원,명의 교체기에 우리의 선택이 어땠는지를 살펴보면 현재의 선택에 참고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