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자전거 타기

달빛3242 2022. 7. 18. 15:06
            자전거 타기
  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의 자전거를 가지고 타는 연습을 했다.
  넘어지고 무릎 까지며 고생이 많았다.
  이 때 내가 알아 낸 사실은 자전거는 멈추면 넘어진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최근 선거에서 모조리 참패한 것은 개혁하고 달려야 할 때 협치 운운하며 주춤거린 낙엽파 및 수박들에 의한 개혁의 멈춤이 깨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민심이 등을 돌리게 했기 때문이다.
  그 때 멈추지 않고 언론개혁 및 검찰개혁을 했다면 지금같은 상황이 안 됐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넘어진 자전거를 세워서 달리 듯 개혁의 바퀴를 이재명과 함께 돌리는 것이야 말로 민주당이 사는 길이며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