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늦가을 단풍여행 (22년 11월 8일)

달빛3242 2022. 12. 28. 12:16

해마다 늦가을이 되면 가고 싶어지는 곳이 많아진다.

그 중에서도 특히 백양사와 선운사는 몇번을 갔는데도 또 가고 싶어지는 곳이다.

 이 때쯤이면 반쯤 비워낸 늦가을 단풍이 너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