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광복절
달빛3242
2023. 7. 13. 17:24
광복절 [光復節]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라는 노랫말을 들으면 가슴이 뜨거워 지는 것은 나만 그런가?
광복 77주년이 되는데도 광복된 나라가 맞는가 의문이 든다.
엄마부대인지 미친 ㄴ 부대인지 하는 것들은 독일에 가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 시위를 했다.
독립운동을 한 독립투사들을 볼 면목이 없다.
작금의 현실은 어떠한가?
친일파 부모 밑에서 호의호식하고 교육 잘 받아 권력기관에 근무하고 그 토대위에서 정권을 잡고 일본의 밑으로 들어가는 꼴은 피가 거꾸로 솟는다.
태극기 부대라는 사람들은 거룩해야 할 태극기를 자신들의 집회에 써서 많은 사람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국민 모두가 각성해 진정으로 독립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