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3242 2023. 7. 13. 18:27
3.1절
3.1절에 일장기를 다는 것을 보니 기가 막힌다.
난파될 배에서 제일 먼저 뛰어내리는 것은 쥐라고 한다.
쥐새끼는 그런 감이 몹시 뛰어나다는 거다.
나라를 팔아 먹는 매국노들도 그런 감은 뛰어나다.
나라가 친일로 가니 감 잡은 쥐같은 자는 미리 앞장을 서는 것이다.
나라의 정책이 심정적으로는 친미, 친일로 가더라도 대외적으로는 표명하지 말고 경제적 실리를 챙겨야 하는데 무조건 친미, 친일을 해서 중국과 러시아 등과 척을 지니 경제가 절단나고 있다.
어리석은 지휘관은 적보다도 위험하다는 말이 실감난다.
이러다 IMF사태가 다시 올까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