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절 [建國節]

건국절 [建國節]

건국절을 주장하는 90%는 친일파 조상덕에 잘 먹고 잘 산 자들이고 나머지 10%는 저들의 선동에 속은 자라고 생각한다.

일본은 한 번도 우리 국민을 일본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저들의 주장이 맞다면 일제시대 일본에서 태어난 우리 교포의 자녀는 자동으로 일본인으로 등록되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았다.

그 예가 장훈선수인데 일본에서 태어났는데도 일본인이 아니었다.

그들의 모든 주장은 우리 국민을 저들의 목적(징용, 징병, 위안부)에 따라 이용하기 위해 감언이설로 속였던 말인데 아직도 그들의 주장에 동조하는 자가 있다는 것이 기가 막힌다.

이들 친일파가 건국절을 주장하는 이유는 자기 조상들의 부끄러운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이다.

그 때의 나라가 일본이니 일본에 충성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독립운동을 한 애국지사(김구, 안중근, 윤봉길 등)는 국가에 반하는 테러리스트가 되는 것이다.

이제 우리 국민은 친일파의 어떤 말에도 속아서는 안 된다.

이런 친일 주장을 하는 자들은 반국가 사범으로 엄단하여 친일을 청산하고 국가의 정통성을 살려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를 만드는 날이 하루 속히 오기를 기도해 본다.

 

페친님들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