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패악질
달빛3242
2025. 3. 3. 17:32
패악질
"일개 장관 따위가"라는 말을 검사라는 사람이 했다고 한다.
나는 이 말은 대통령도 하기 어려운 말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자신을 대통령이나 장관보다도 높다고 생가한다는 반증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자들이 수천명이 있다면 개혁해야 하지 않는가?
공직에 있는 동안에는 최고의 권력을 누리고 퇴직해서는 전관예우로 1년에 수십억을 벌어 떵떵거리며 살 수 있는데, 공수처를 만들어 그런 혜택을 누리지 못하게 하려고 하니 저 난리가 아니겠는가?
조국장관에게는 70군데가 넘는 압수수색을 추장관에게는 군생활 만기제대한 아들문제를 가지고 언론플레이를 하는 패악질을 일삼았다.
저들의 저런 모습은 깨시민들을 분노하게 하며 검찰개혁의 당위성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고지가 눈앞이다.
조금만 참고 추장관과 정부ㆍ여당에 힘을 실어 주어 개혁을 완수하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