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발장단에 맞춰서 '송아지' - 25개월

달빛3242 2013. 8. 27. 09:42

귀염둥이 우리 손자 요즘 갑자기 노래 실력이 부쩍 늘었다.

웬만한 동요는 거의 다 따라 부른다.

 

 

 

 

엄마 손 잡고 발장단에 맞춰 송아지를 부르고 있는 손자

완전 신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