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청소도 잘해요
달빛3242
2014. 3. 26. 21:25
며늘아기가 메일을 보내왔다.
제목은 '아들 낳아 키운 보람'이라나?
우리 금쪽 같은 손자를 이렇게 심하게 부려먹다니
보기도 아까운데 어찌 이럴 수가!!!
빨리 커서 할아버지 텃밭 농사일도 거들어주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