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손자들과 함께
달빛3242
2014. 8. 6. 09:41
손자들이 할아버지 집에 왔다.
3일 동안 머물면서 순간순간 즐겁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다.
최연소 비보이
손자가 전에는 제멋대로 춤을 췄었는데
요즘은 제법 가수들의 동작을 흉내내려 애쓴다.
형아의 하모니커 연주에 짝짜꿍을 하며 좋아하는 작은손자
손자들의 예측불허 재롱잔치는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