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까이 있는 두류공원에서 낙엽을 밟으며 늦가을 정취에 흠뻑 빠진 손자들
가을이 지나간들 뭐가 걱정이랴.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녀석들!
두류공원 이랜드에서 목마 타고 빙글빙글
나들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방
아파트를 휘젓고 다니는 날쎈돌이 손자들
네 살 로맨티스트 작은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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