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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손자들의 늦가을 - 11월 셋째주말

by 달빛3242 2017. 2. 12.



집 가까이 있는 두류공원에서 낙엽을 밟으며 늦가을 정취에 흠뻑 빠진 손자들



가을이 지나간들 뭐가 걱정이랴.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녀석들!





두류공원 이랜드에서 목마 타고 빙글빙글





나들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방



아파트를 휘젓고 다니는 날쎈돌이 손자들





네 살 로맨티스트 작은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