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과제는 로켓 발사하기!
맹목적으로 놀리지 않고 손자들의 눈높이에서 항상 뭔가를 계획하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놀이를 즐겼으면 좋겠다.
우아, 엄청 높이 뛰는데!
높이 뛰어서 힘껏 밟으면 로켓이 멀리까지 날아간다.
피융~~ 로켓 발사 성공!
작은손자도 로켓발사 성공!
바로 코 앞에 떨어졌지만 성취감을 느끼며 즐거워하고 있다.
동생한테 시범을 보여주는 큰손자, 적어도 이 정도는 뛰어줘야지!
멀리 날아간 로켓을 주워오느라 얼마나 많이 달렸는지 얼굴이 벌겋게 익어버렸다.
공룡박사 큰손자의 카르카로돈토사우르스 흉내내기
앞발과 뒷발의 디테일한 부분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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