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며느리가 보내온 카톡 사진을 뒤늦게 정리해 본다.
손자들 사진을 블로그에 저장하면 언제든지 찾아보기 편리하고
나날이 성장해가는 모습도 쉽게 알아볼 수가 있어서 여간 좋은 게 아니다.
신록 속에서 큰손자의 의젓한 모습
유치원 가려고 집을 나선 손자들
동생이 다리가 간지럽다고 하자 형아가 긁어주고 있는 모습
"이제 괜찮아?"
"형아, 고마워."
사이좋은 형제의 모습
두 녀석이 나란히 앉아 즐겁게 유치원으로~~
누가 시키지않아도 동생을 잘 챙겨주는 큰손자가 참 든든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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