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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손자들 (5월 13일)

by 달빛3242 2018. 5. 29.

유치원 운동회날

작은손자는 여전히 애기같이 귀엽고

큰손자는 제법 의젓한 소년이 되어가고 있다.

늘 기쁨을 주는 사랑스런 손자들.




작은손자의 다부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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