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리버 벨리는 우리 손자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다.
이 음악만 나오면 몸을 흔들면서 좋아한다.
보행기 타고 레드 리버 벨리 음악에 맞춰 율동하는 모습
할아버지의 휘파람 소리에도 몸을 흔드는 손자
곰 세 마리는 시큰둥
역시나 레드 리버 벨리를 들려줘야 흥이 나나보다.
'할아버지, 이제 좀 쉬었다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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