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

손자의 율동 - 6개월

by 달빛3242 2012. 2. 16.

 

레드 리버 벨리는 우리 손자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다.

이 음악만 나오면 몸을 흔들면서 좋아한다.

 

 

 

보행기 타고 레드 리버 벨리 음악에 맞춰 율동하는 모습

 

 

 

 

할아버지의 휘파람 소리에도 몸을 흔드는 손자

곰 세 마리는 시큰둥

역시나 레드 리버 벨리를 들려줘야 흥이 나나보다.

 

 

 

'할아버지, 이제 좀 쉬었다 하자구요.'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자의 앨범이 된 블로그 - 6개월  (0) 2012.03.02
손자의 옹알이 - 6개월   (0) 2012.02.16
리듬 타는 손자 - 6개월  (0) 2012.02.16
점잖은 척 - 6개월  (0) 2012.02.16
떼 쓰는 손자 - 6개월  (0) 201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