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골집 꽃 이야기

다시 보고 싶다 (22년 4월)

by 달빛3242 2022. 12. 25.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꽃사진을 꺼내어

행복했던 순간들을 다시 떠올려 본다.

내가 그토록 원했던

좋아하는 꽃을 원없이 심고 즐길 수 있는 삶에 만족하고 감사한다.

소박한 삶이지만 꿈을 이뤘으니 행복하다.

 

'시골집 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보고 싶다 (22년 6월)  (0) 2022.12.25
다시 보고 싶다 (22년 5월)  (0) 2022.12.25
꽃 사랑  (0) 2021.09.05
루드베키아  (0) 2021.07.15
수국  (0) 202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