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希望]
봄이 오면 장미를 심으려고 오벨리스크를 5개 샀다.
재작년부터 장미를 사 모아 밭에 심고 장미의 특성에 따라 아치와 오벨리스크를 세워줬다.
넝쿨장미가 많아 오벨리스크가
모자라 더 사고 어디에 세울까 아내와 밭에 세워보며 희망을 얘기한다.
날이 풀리면 밀집해서 심은 장미를 간격에 맞게 옮겨 심고 전지하고 바쁘겠지만 예쁘게 피는 장미를 생각하면 행복해 진다.
장미가 피는 계절에는 새로운 지도자를 뽑는 대선이 있을 것 같아 희망을 갖게 한다.
일 잘하는 지도자를 뽑아 국력을 기르고 평화통일을 이루어 세계 최고의 나라를 만들 수 있기를 기도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