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넋두리 좀 들어 보소!!!
1. 우리 모든 것을 그냥 웃어넘기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
우리나라 사람은 하루에 10번,
한번에 9초를 웃는다고 한다.
하루에 90초를 웃으니까,
80平生에 달랑 30일만 웃는 꼴이다.
그러나 이에 반하여 하루에
3시간을 걱정하고 근심한다고 한다.
一生 동안 10년 이상 苦悶만 하다가 죽는 꼴이다.
2010년 하루에 43명이 自殺했고,
모두 15,600여명이 自殺했다.
2. 쓸데없는 記憶은 빨리 지울수록 좋은 것이다.
그러나 때로는 울고 또 때로는 웃으면서 사는 것이 좋다.
눈물은 쓸데없는 感情을 排泄시키는 작용을 하고,
웃음은 진공청소기처럼 머릿속을 맑고 깨끗하게 비워준다.
근심 걱정은 모두 잊어버리고, 좋은 일만 記憶하고 살자.
우리는 지금보다 몇 배 더 많이 웃으면서 살아야 한다.
3.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스트레스는 팽팽한(tight) 좁은(narrow) 공간이라는 뜻이다.
생각의 틀이 팽팽하고 좁으면 다른 생각은 떠오르지 않는다.
걱정과 고민만이 가득히 차서 빠져 나가지 않는다.
그냥 고민과 죽고 싶다는 생각만 자꾸 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스트레스다. 萬病의 根源이 되는 것이다.
4. 이럴 때 웃어야 한다.
웃음을 터뜨리면 緊張이 풀린다.
팽팽하고 좁은 길이 뻥하고 뚫어지게 된다.
유머 감각이 많아야 세상살이가 편해진다.
Y당도 좋지만, 유머는 더욱 좋은 活力素가 된다.
유머 감각이 좋은 사람이 머리도 좋다.
웃음이 바로 萬病通治의 藥이 되는 것이다.
5. 무슨 짓을 해도 부끄럽지 않는 나이,
남의 눈치 살피지 않아도 되는 나이,
우리는 이제 圓熟의 境地에 이르렀다.
더 이상 잘 난 체, 더 이상 아는 체,
더 이상 가진 체 할 필요도 없다.
마음 편히 내 멋대로 살면 되는 것이다.
6. 어느 한 곳이 불편하더라도,
다른 곳이 모두 다 건강하면 祝福인 것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도 축복이며,
恩惠라고 생각하면서 살자!
스스로 絶望과 無氣力 틀 속에 자기 자신을 가두어 두지 말자.
어느 곳에 있을지라도 항상 자신의
存在價値와 즐거움을 찾으면서 살자!
7. 인생은 70부터라고 했다.
枯木에도 꽃이 핀다고 했다.
回春이 안 된다는 법도 없다.
지금부터라도 걷고, 뛰고, 산을 오르면서 젊게 살자!
우리 70의 세대에는 延長戰이라는 20년이 더 있다.
여유 있게 자유를 누리면서,
슬기로운 연장전의 時期를 즐기며 살자!
우리가 웃으면서 사느냐? 아니면 울면서 사느냐?
이것은 全的으로 우리의 選擇에 달려있다.
오늘과 내일 마음껏 신나게 웃으면서 살자!!!
힘내자!!! 빠샤 빠샤!! 아자 아자!!
웃으면서 만날 날을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