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

귀여운 말썽꾸러기 - 12개월

by 달빛3242 2012. 7. 19.

 

 

 

봉지에 들어있는 기저귀 꺼내기 신공을 보여 주고 있는 손자

'얼쑤~ 신 난다, 신 나!'

우리 손자 탈춤 추시는가?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힘 자랑하는 손자 - 12개월   (0) 2012.07.21
말썽꾸러기 우리 손자 - 12개월   (0) 2012.07.20
손자의 여름  (0) 2012.07.18
고추  (0) 2012.07.13
오이   (0) 201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