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보느라고 애쓰시는 사부인께 보내드릴 나물을 다듬고 있는데
우리 손자도 일손을 돕겠다고 할아버지 옆에 딱 붙어 앉아있다.
그럼 그렇지, 우리 손자 주특기 나오신다.
나물을 이리저리 던지며 저지레하기 바쁘다.
그래도 마냥 귀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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