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하순으로 접어들면서 여름 날씨처럼 덥고 가물어서
꽃들이 힘겨워 보이고 일찍 시든다.
아침 저녁으로 물을 듬뿍 뿌려주지만 역부족이다.
악조건 속에서도 꽃들의 향연은 계속 이어진다.
작약(함박꽃)
백작약
차이브
클레마티스
불두화(사발꽃)
아마릴리스
공작선인장
백선
어머니의 돌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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