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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손자들의 여러가지 체험 - <6>

by 달빛3242 2016. 2. 15.

손자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무한한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

 

올해 3월부터 유치원에 들어가는 큰손자

유치원 예비소집일에 케익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흘러갔는지!

 

 

 

 

엄마, 아빠의 도움 없이 거의 혼자서 케익을 완성했다니

참 대견하고 뿌듯하다.

 

맞춤 유치원복 찾아오던 날의 패션쇼

'오, 우리 손자 멋져요!'

 

 

미용실에서 의젓하게 앉아 이발을 하고 있는 26개월 작은손자.

엄마가 사탕 사준다고 하자 고분고분 말을 잘 들었다고~ㅎㅎ

 

이발 끝나고나자 잊지않고 엄마한테 사탕사러 슈퍼가자고 하더라나?

 

 

문경 석탄박물관 견학

 

 

 

 

 

빨래 너는 솜씨가 어른 수준과 거의 맞먹는 큰손자

 

개그도 하고~

 

형제의 TV 시청자세

 

 

유령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