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짖궂은 장난에 꽃받침 소녀가 된 형제
고무줄 놀이하다가 미간에 부조 새기다.
넘어져서 깨진 콧등도 다 안나았는데......
못말리는 우리 손자 우습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다.
애교 9단 개구쟁이
즐거운 토요일
작은손자가 엄마하고 트니트니 놀이를 하는 동안
큰손자는 아빠와 장난감 조립을 한다.
설명서를 보면서 조립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
드디어 멋진 자동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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