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

할아버지표 그네 -- 6.5

by 달빛3242 2016. 12. 21.

으름나무를 올릴 그늘막에 손자들 그네부터 설치했다.

그네줄이 너무 뻣뻣하고 발판도 딱딱해서 50% 부족한 할아버지표 그네지만

손자들은 신이 났다.

 

 

 

 

 

 

 

 

 

 

 

 

 

 

 

아가야, 네가 꽃을 알아?

초여름의 싱그러운 햇살 속에서

 꽃길을 왔다갔다 하며 즐거워하고 있는 귀염둥이 작은손자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여름 시골집에서---6월 8일  (0) 2017.01.01
친구의 정원--6월 3일  (0) 2016.12.23
손자들과 시골집 꽃밭에서 ----5. 28~29   (0) 2016.12.20
숯불구이 잔치  (0) 2016.06.28
할아버지와 꽃밭에서   (0) 201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