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나무를 올릴 그늘막에 손자들 그네부터 설치했다.
그네줄이 너무 뻣뻣하고 발판도 딱딱해서 50% 부족한 할아버지표 그네지만
손자들은 신이 났다.
아가야, 네가 꽃을 알아?
초여름의 싱그러운 햇살 속에서
꽃길을 왔다갔다 하며 즐거워하고 있는 귀염둥이 작은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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