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 없고 누구와도 금방 잘 어울리는 작은손자가
공원에서 처음 만난 누나와 강아지에 빠져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조심성이 많은 큰손자는 강아지에게 물릴까봐 선뜻 다가가지 못하다가
동생이 강아지를 만지는 모습을 보고 살짝 만져본다.
강아지와 친구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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