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 다녀오는 길에 대청호길에서 만난 일몰
운전을 하고 있는 중에 해가 막 서산에 닿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급히 갓길에 차를 세우고 스마트폰으로 담아보았다.
썩 근사한 광경은 아니지만 새해 첫날에 보는 일몰이어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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