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새 한 쌍이 욕실 옆 환기구 창 옆에 둥지를 틀었다.
이곳은 제법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들고양이나 뱀의 습격을 피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사진을 찍어야 했다.
4 개의 알을 낳았고 모두 부화에 성공했다.
그리고 새끼들이 어미 만큼 커진 어느날
둥지에서 새끼들이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주변의 전깃줄에 여러 마리의 딱새가 앉아있는 모습으로 보아
모두 이소에 성공했으리라 믿는다.
딱새 한 쌍이 욕실 옆 환기구 창 옆에 둥지를 틀었다.
이곳은 제법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들고양이나 뱀의 습격을 피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사진을 찍어야 했다.
4 개의 알을 낳았고 모두 부화에 성공했다.
그리고 새끼들이 어미 만큼 커진 어느날
둥지에서 새끼들이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주변의 전깃줄에 여러 마리의 딱새가 앉아있는 모습으로 보아
모두 이소에 성공했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