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머리 숱이 적은 우리 손자
비니 모자로 캄프라치하다.
이 모자는 탁월(?)한 안목의 할아버지가 골라 준 것이다.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놀이기구 타고 신나는 손자 - 6개월 (0) | 2012.02.16 |
---|---|
흰모자의 손자 - 6개월 (0) | 2012.02.16 |
할아버지와 손자 - 5개월 (0) | 2012.02.16 |
놀이기구 타고 노는 손자 - 5개월 (0) | 2012.02.16 |
크리스마스 이브 (0) | 2012.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