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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by 달빛3242 2020. 10. 10.

                             삶

  사람이 일평생 살면서 잘한 일도 있고 잘못한 일도 있게 마련이다.

  특히 고위직에 있던 분들은 더욱 그러하다.

  모든 삶에 대한 평가는 후세 사람들이 하겠지만 이번 박원순님의 삶은 공이 많은 삶이라고 생각한다.

설령 과가 있다 한들 죽음보다 더한 과가 있겠는가?

  그 분의 가시는 길에 백합꽃을 뿌려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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