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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후안무치(厚顔無恥)

by 달빛3242 2020. 10. 10.

                            후안무치(厚顔無恥)

  우리 국민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무더운 날에 숨이 막혀도 마스크를 썼으며 자영업자들은 생업을 포기하고, 학생들은 등교도 못하며 가슴 졸이기를 반년여.

  이젠 일상으로 돌아가나 설레이던 때 개독 전씨와 적폐들이 힘을 모아 국민의 노력을 헛되게 만들었다.

  이런 악마와 적폐를 키운 정당이 어디던가?

미똥당 아닌가?

  함께 단상에서 손을 잡고 두 손 쳐든 자들이 이제 국민의 지탄을 받게 되니 자신들과는 관련이 없는 양 한다.

  참으로 후안무치한 정당이다.

  나라가 잘못되어야 자신들이 정권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사건건 정부의 발목을 잡지만 절대 정권을 잡는 일은 없을 것이다.

  아무리 어리석은 국민이라도 된장이 아닌 색깔 좋은 똥을 선택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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