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무치(厚顔無恥)
우리 국민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무더운 날에 숨이 막혀도 마스크를 썼으며 자영업자들은 생업을 포기하고, 학생들은 등교도 못하며 가슴 졸이기를 반년여.
이젠 일상으로 돌아가나 설레이던 때 개독 전씨와 적폐들이 힘을 모아 국민의 노력을 헛되게 만들었다.
이런 악마와 적폐를 키운 정당이 어디던가?
미똥당 아닌가?
함께 단상에서 손을 잡고 두 손 쳐든 자들이 이제 국민의 지탄을 받게 되니 자신들과는 관련이 없는 양 한다.
참으로 후안무치한 정당이다.
나라가 잘못되어야 자신들이 정권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사건건 정부의 발목을 잡지만 절대 정권을 잡는 일은 없을 것이다.
아무리 어리석은 국민이라도 된장이 아닌 색깔 좋은 똥을 선택하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