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다.
모두의 마음이 바뀔 때 변하는 것이다.
억지로 그것을 이루려 한다면 폭군이나 독재자라는 말 밖에 듣지 못할 것이다.'(옮겨 온 글)
요즘 깨시민들 중 문 대통령님께 실망했다는 분들이 많이 있다.
개혁을 못한다고!
현재의 언론지형에서 가능한 일인가?
검찰총장을 임명함에 있어 임은정검사나 이성윤 지검장을 임명하고 싶어도 추천이 안되니 임명할 수 없지 않은가?
지금 가장 속터지는 분이 문 대통령님일 것이다.
진정으로 변화와 개혁을 원한다면 끊임없는 지지와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
서울, 부산 시민들을 보라!
독립운동하던 분들이 새정부 맘에 안 든다고 조선총독 지지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기득권의 강고한 틀을 깨는 것은 끊임없는 지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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