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틸베는 개인적으로 많이 선호하는 꽃이다.
장소를 별로 가리지 않고 잘 자라며
다양한 색상에 개화기간이 비교적 길은 편이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키에
꽃대가 단단해서 비를 맞아도 쓰러지지 않으니 받침대를 세워주는 수고를 하지않아도 된다.
초화류는 대체로 꽃이 지고나면 고사하여 꽃밭에 빈공간을 남기는데
아스틸베는 서리가 올 때까지 꿋꿋하게 제자리를 지킨다.
다만 '노루오줌'이라는 우리나라 이름이 맘에 안든다.
아스틸베는 개인적으로 많이 선호하는 꽃이다.
장소를 별로 가리지 않고 잘 자라며
다양한 색상에 개화기간이 비교적 길은 편이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키에
꽃대가 단단해서 비를 맞아도 쓰러지지 않으니 받침대를 세워주는 수고를 하지않아도 된다.
초화류는 대체로 꽃이 지고나면 고사하여 꽃밭에 빈공간을 남기는데
아스틸베는 서리가 올 때까지 꿋꿋하게 제자리를 지킨다.
다만 '노루오줌'이라는 우리나라 이름이 맘에 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