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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변화[變化]2

by 달빛3242 2025. 1. 13.

  청문회를 보면서 든 생각은 청문회에 나온 고위관료들은 정신지체의 증상이 심한 것 같다.

  세상이 변해서 민주국가가 된지도 수십년인데 아직도 왕에게 충성하는 시대에 머문 정신지체인 수준이다.

  자신을 왕이라 생각하는 자나 그에 충성하는 시대에 뒤지는 자나 모두가 변화의 흐름을 못 읽는 철부지들이고 격변하는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는 지적장애인들이다.

  이런 사고를 가진 자들이 국정을 다스리는 현실이 안타깝다.

   (수국은 토양에 따라 꽃색이 바뀐다.)
    세상이 바뀌면 인간도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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