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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손자의 재롱 - 7개월

by 달빛3242 2012. 4. 8.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손자가 너무 귀엽다.

 

 

 

 

한참 잘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싫어졌는가 보다.

장난감을 밀쳐내고 발로 차 버리는 모습이

어찌나 웃기는지 온 식구가 한바탕 웃었다.

요녀석이 아무래도 한 성질 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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