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공작-화분에서 조신하게 자람
홍공작-철화에서 생얼 하나 떼어내어 꽃밭에 심었더니 맘껏 자라서 직경 29Cm의 야성미 넘치는 얼큰이가 됨 홍공작-크기를 비교해 보기 위해서 같이 찍음 아파트에서 물이 조금 빠진 상태 홍공작 철화 '프레델레스'라고 들여왔는데 '오브지포리아'랑 헷갈림 프레델레스-왼쪽은 엄마, 오른쪽은 꽃대 출신 샴쌍둥이 캉캉-다육이를 처음 알았을 때 다육계의 여왕인줄 알았음 도로시 웨딩드레스-잎장 수가 항상 10개를 유지함 한 잎 나오면 한 잎은 지기 때문 레드립스 레드립스, 프레델레스 (2009년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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