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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손자는 분위기 메이커 - 27개월

by 달빛3242 2013. 10. 23.

 

손자는우리 집의 분위기 메이커다.

어찌나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지

항상 가족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한다.

 

 

 

음악에 맞춰 신나게 흔들다가

음악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춤을 딱 멈추는 것을 보면

리듬을 정확하게 아는 것 같아 신통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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