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손자는 분위기 메이커 - 27개월 by 달빛3242 2013. 10. 23. 손자는우리 집의 분위기 메이커다. 어찌나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지 항상 가족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한다. 음악에 맞춰 신나게 흔들다가 음악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춤을 딱 멈추는 것을 보면 리듬을 정확하게 아는 것 같아 신통하기만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빛이 아름다운 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제 상봉기 (0) 2013.10.31 손자는 못말려 (0) 2013.10.23 둘째 손자 (0) 2013.10.23 춤 추는 아기 - 26개월 (0) 2013.09.30 대전 점프홀릭에서 (0) 2013.09.27 관련글 형제 상봉기 손자는 못말려 둘째 손자 춤 추는 아기 - 2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