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날의 주말을 후끈후끈한 딸기 하우스에서~
일정 금액을 내고 하우스 안으로 들어가면 잘 익은 딸기를 직접 따서
실컷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카톡으로 보내온 사진을 보니 우리 손자들이 좋은 체험을 많이 한 것 같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요놈은 아직 어려서 공짜인데 형아보다 더 많이 먹었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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