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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개X참외

by 달빛3242 2012. 2. 16.

참외씨를 마당에 뱉었을 뿐

보살펴주지도 않고 거름도 주지 않았다.

그냥 저절로 싹이 트고 저절로 자라나서

참외가 주렁주렁 열렸다.

그 이름은 개똥참외!

얼마나 맛이 있는지 안 먹어 본 사람은 말을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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