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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작은손자 생일 -10월 15일

by 달빛3242 2017. 2. 6.

답답한 엄마 뱃속을 박차고 한 달이나 일찍 세상에 나온 작은손자가

어느새 세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어른들의 걱정을 뒤로한 채 무탈하게 잘 자라고 있는 손자가 얼마나 고마운지.

아직은 또래아이들 평균보다 조금 작은 편이지만 바짝 추격하고 있어 역전이 예상된다.

화이팅, 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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