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내외가 주말마다 손자들에게 좋은 경험을 시켜주고 있는 것 같다.
시류에 편승해서 어린 자식을 억지로 끌고가는 부모가 아니어서 참 다행이다.
손자들이 여러가지 놀이를 스스로 해보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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