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들이 노는 모습을 보며 맑고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 본다.
비눗방울의 추억은 없지만 자운영 꽃논에서 뒹굴던 어린시절이여~
할아버지와 함께 상추를 따고 있는 큰손자
이제는 한몫 제대로 해낸다.
숯불구이 담당 아들은 열심히 임무 수행 중
온 가족의 입을 즐겁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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