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

손자들과 함께한 주말 - 5월 21일

by 달빛3242 2017. 5. 31.

손자들이 노는 모습을 보며 맑고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 본다.

비눗방울의 추억은 없지만 자운영 꽃논에서 뒹굴던 어린시절이여~


















할아버지와 함께 상추를 따고 있는 큰손자

이제는 한몫 제대로 해낸다. 


 숯불구이 담당 아들은 열심히 임무 수행 중

온 가족의 입을 즐겁게 해준다.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자들의 초여름 - 6월 첫주말<1>  (0) 2017.06.07
사발꽃 축제 - 5월 21일  (0) 2017.05.31
꾸러기 손자들 - 5월 20일  (0) 2017.05.29
손자들과 함께한 주말 - 5월 20일  (0) 2017.05.29
큰손자의 편지  (0) 2017.05.27